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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 나이프로 오로라 투어 가기 -사전 준비-
조회수:467
2019-11-08 05:44:07

옐로 나이프에 오로라 투어를 오기 위해선 다음과 같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1) 여권: 캐나다 입국 일로부터 최소 3개월 이상 유효 기간이 남을 것.

 

 

 

 

2) ETA: 사전 전자 여행 허가로 여권과 전자적으로 연동됩니다.

한번 발급받으면 최장 5년간 재발급 없이 사용할 수 있으나,

5년 이내라도 여권을 재 발급받으면 다시 ETA도 재발급 받아야 합니다.

ETA는 단순 승인 절차로 종이로 발급되거나 하지 않으며 여권과 연동되어 여권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자동으로 같이 확인이 됩니다. 따로 종이에 복사해 갈 필요가 없습니다.

ETA가 발급되었다고 캐나다 입국이 보장되는 것이 아니며, 입국 시 입국 심사관에 의해 입국이 결정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한국어로 ETA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services/visit-canada/eta/apply-ko.html

 

 

 

 

 

 

3) 항공권: 여권과 ETA가 준비되었으면 항공권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구매 전에 내가 구매하려는 날짜가 오로라 투어 시즌에서 벗어나는지 확인하세요.

항공권이 싼 관계로 오로라 투어 시즌에서 벗어난 시기에 구입하시는 분이 꽤 있습니다.

 

항공권 구매는 크게 여행사를 통한 대행 구매와 직접 구매 두 가지가 있습니다.

여행사를 통한 대행 구매는 여행사에서 알아서 다 해 드릴 겁니다.

하지만 직접 알아보시고, 대행 구매를 할 건지 아니면 직접 구매하실 건지 정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대한항공이나 에어 캐나다 한국어 페이지로 가셔서 구매 또는 가격 확인하시면 됩니다.

스카이 스캐너나 익스피디어 등의 사이트에서 구입도 가능하지만,

최근 이런 사이트에서 구매하는 게 결코 싸거나

비행시간 등의 부대조건을 따졌을 때 유리하지만은 않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위 세 가지 모두를 알아보시고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옐로 나이프 도착 시간은 되도록 낮에 하시는 게 절대 유리합니다.

옐로 나이프행 항공기의 연착률이 높고, 도착 후 휴식과 식사 등의 시간 등도 필요하거든요.

오로라 투어 시작 시간은 회사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대략 여름 시즌은 9시 30분~10시에, 겨울 시즌은 9시~9시 30분에 출발해 나갑니다.

연착이 없더라도, 도착해서 짐 찾고, 숙소로 이동해서 체크인하고, 식사나 휴식을 취하며,

투어에 참석할 준비 시간 등을 고려하면 됩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공항 로비에 나올 때까지의 시간, 짐 찾는 대 15~30분,

짐이 안 도착했을 경우 1시간 이상 걸리며, 공항에서 숙소 이동에 10분~15분이 최소한 걸립니다.

 

옐로 나이프에서 출발 시간은 다음 여행 일정에 달렸겠지요.

혹시 새벽에 출발해야 하더라도 택시가 24시간 있으며 전화하면 5분 정도면 옵니다.

택시는 미터기로 지불하며 공항과 시내 간 약 $21 정도 나옵니다.

 

 

 

항공권은

ㄱ) 한국 출발, 밴쿠버 도착과 입국 심사 후 옐로 나이프 직항과

ㄴ) 한국 출발, 밴쿠버 도착과 입국 심사 후 캘거리나 에드먼튼 경유 옐로 나이프행 환승이 일반적이나.

일본 나리타 경유 캘거리 입국 등 다양합니다.

 

 

입국 심사는 일단 짐을 다 찾아서 받으며 이후 국내선으로 이동해서 짐을 다시 붙여야 해서

밴쿠버 공항 입국 기준 2시간 30분은 남게 잡아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밴쿠버 도착 후 옐로 나이프나 캘거리,애드먼튼행 항공기를 타야 하는 시간까지

2시간 30분 정도 시간이 남도록 항공권을 구매하는 게 좋습니다.

2시간 정도라도 일반적으로 괜찮지만, 만약에 지체된다면 큰 문제가 생기겠죠.

 

 

항공권을 인천 출발 옐로 나이프 도착으로 구매하시면 1인당 수하물 2개가 무료로 운송됩니다.

하지만 인천 출발 밴쿠버 도착, 밴쿠버 출발 옐로 나이프 도착으로 다 구간으로 구매하시면,

밴쿠버 이후 구간은 수하물에 요금이 붙습니다,

 

 

수하물에는 공항에서 수하물에 붙여주는 태그 외에, 본인의 이름과 주소 그리고 연락처를

영문으로 적은 태그를 다는 것을 권장합니다.

수하물이 섞여서 엉뚱한 데로 갔을 경우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공항에서 붙여 준 태그가 손상됐어도

되찾는 대 문제가 없습니다.

 

 

 

4) 예약: 예약은 위의 항공권 예약을 포함해서 미리 하시는 걸 권장합니다.

참고로 옐로 나이프 오로라 투어객의 대세는 중국인입니다.

중국 본토인이 캐나다 입국하려면 비자를 사전에 받아야 합니다.

이 기간이 보통 3개월 이상 걸린다는군요.

다시 말해서 오로라 투어객의 대 다수를 이루는 중국인들은 적어도 3개월 전에는

예약을 마친다고 보는 게 타당하겠지요.

늦어지면 의외로 숙소가 구하기 힘들어지며, 항공권 구매도 어렵거나 좋은 시간에 도착하기 힘들어집니다.

투어 예약도 요즘은 특정한 기간에는 보통 3개월 전에는 마감되더군요.

또한 항공권 요금도 투어 기간에 가깝게 구입하시면 미리 구입하는 것보다 2배 이상으로 뛰기도 합니다.

 

 

 

숙소와 투어에 대해서는 다른 편에 다시 자세히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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